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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3000억

3조

30조

아들일은 알아서 조용히 묻히고 자신이 장관이 되겠다는 심보

아들을 회유시켜, 자수하게 하려는 태산의 CEO다운 태수미

이번 계기로 라온을 망하게 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태수미

한바다의 우영우를 조용히 빼내서 같이 살자고 하는 태수미

노트북PC로 순풍산부인과(전 회차 구매)를 보라고 한 것

느토북PC로 하이킥 시리즈(전 회차 구매)를 보라고 한 것

테블릿PC로 순풍산부인과(전 회차 구매)를 보라고 한 것

테블릿PC로 하이킥 시리즈(전 회차 구매)를 보라고 한 것

변호사 일을 지긋지긋 하니, 변호사 관두라

한바다 회사를 그만두고 워라벨 가능한 데로 옮겨라

제주도 가서 행복국수를 먹자

다시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자

나는 바보가 될 것이다

우영우를 회사에서 관두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부터 봄날의 햇살에게 잘 보일 것이다

태수미 라인에서 조용히 빠지겠다

라온 회사를 망가뜨리고 주식을 챙겨 혼자 돈을 챙기기 위해서

학력좋은 하나대 나온 배인철이 혼자 잘난척하기에

최상현의 해킹 실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배인철 대표가 개발자 정신이 없어져서 혼쭐을 내기 위함

태수미가 잠꼬대 하는 것을 들었기에

태수미(엄마)폰과 노트북 해킹하니 태수미와 우영우 누나 얘기, 할머니와의 대화를 알게되어서

할머니랑 태수미가 서로 대화하는 걸 엿들어서

태수미 대학 사실을 알고 있는 기자가 귓뜸을 해줘서

자연인 김찬홍대표는 범죄자인데, 한바다는 법인 라온을 의뢰하기에 찬홍대표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한바다 대표가 이 영상을 갖고 뭔가 아작을 내고 싶고, 우변호사도이자신이 혼외자식 세상에 알리는 것보다 나으니 터뜨리려 한다.

우영우 배다른 동생 최상현이 촉법소년이라 꼭 소년원에 넣어야 진실이며, 라온도 별도로 처벌받아야 한다

배인철 대표도 김찬홍대표 모두 라온의 소속이되 라온과 동일하지 않다. 이에, 법인과 개인 각각 따로 처벌이 가능하다

태수미에게 아들이 법정에 설 수 있또록 설득하려 찾아가는 것

구린 금수저처럼 공항에서 체포당하는 꼴은 면했으면 해서

법정에서 최상현 스스로 죄를 자백받기 위해서

태수미가 꼭 장관이 되지 말라고 설득하려고

고양이도 주인을 사랑합니다 그러니 헤어지지 말아요

고양이를 향항 짝사랑이란 말은 너무 부적절 한 거 같다

태수미 변호사를 만나러 가야 합니다

준호씨는 봄날의 햇살 같아요

외뿔고래

흰수염돌고래

양쯔강돌고래

남방돌고래

최상현 군은 태수미 변호사가 좋은 엄마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엄마가 아니였지만, 최상현군에게 만큼은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같이 어울려 삽니다 이게 제 삶이니깐요

그렇게 꼭 장관을 했어야만 했냐? 그게 인간이 할 짓인가?

학생신분에 맞게 위협적 심문 피하기

퍼즐맞추기를 해도 인정해주기

태수미와 관련된 질문하지 않기

최상현 심문은 오직 우영우 변호사가 해주기

아들의 부정한 짓은 나와 연관이 없지만, 그래도 이미지상 안 좋기에

우영우 변호사의 말이 맞기에

아들의 부정한 짓을 했는데 법무부 장관으로써 적절치 않기에

한바다에게 이번 한번 져주기 위해서

정보유출이 된 게 없기에, 원고 청구 기각되었다

결국 원고들의 의견이 맞아서 각 개인당 10만원씩 지급하게 되었다

최상현 군과 김찬홍 대표는 교도소로 가기로 되었다

태수미는 법무부 장관에서 관두기로 판결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