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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기획자 (적성 70% 이상)
구체설명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컨텐츠가 발전합니다. 게속 발전하는 모습 변치 말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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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기획자 (적성 50~60%)
구체설명
약간의 흠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적성이 너무 잘 맞습니다. 다만, 신개념적인 창의적 컨텐츠보단, 이미 잘 갖춰진 것에 업데이트 보완같은 기획을 더 잘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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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기획자 (적성 30~40%)
구체설명
기획자로써, 자질이 전혀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타고난 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기획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에, 딱히 경력이 7년차 이상이 된다면 발전하지 않거나 귀찮거나 지루하게 여기게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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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센스 기획자 (적성 10~20%)
구체설명
기획업무를 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노력을 해도 타고난 재능이 없거나 요령을 몰라 해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즉 센스가 부족하여서 제대로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고 비효율적으로 처리하여 고생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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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 기획자 (적성 5% 미만)
구체설명
기획자를 하면 안되는 사람, 이쪽의 일을 하지 않는 게 여러사람을 위한 길입니다.
본인이 IT기획자로써, 적성이 맞는지 확인해 봅시다
문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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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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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회의나 말로 하는 것을 즐겨하는가?
소통하는 게 재미나서, 꽤나 그런 편이다
그럴수 밖에 없어서 말로 한다
마지못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좀 짜증스럽다
본인의 생각을 시각화 혹은 문장으로 옮기는데 자신있는가?
기획자라면 당연한 스킬이다
마지못해서 생각을 글로 옮긴다
귀찮지만, 먹고 살려고 행위를 한다
요즘 시대의 문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가?
얼리어덥터처럼 신물물에 관심이 많다
하도 유명해지면 그제서야 관심을 갖는다
그런거 몰라도 된다 사는데, 뭐뭐 꼭 알아야 하나?
한가지를 보며는 거기에 파생된 생각이 여럿 떠오르는가?
나는 아이디어 뱅크 쪽이다
심도 있게 생각하면 몇가지가 상기된다
놀러와서 굳이 생각을 왜 하는가?
IT 좋은 서비스 상품을 보면서, 기획을 어떻게 한 것인지 관심있게 보는가?
아주 관심있게 연구한다
어쩜 대단하다 세삼 부럽다
나와 상관없기에, 관심도 없다
문서 수정할 때, 어디에 어떻게 적혀져 있는지 대략 머릿속에서 떠오르는가?
내가 적었기에,. 당연히 기억난다
내가 적었어도..화면이 비슷해 혼동스럽다
내가 적은 것을 모두 다 알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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